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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트 테스트겸,엔진 테스트겸~ 대호만 베스낚시

    2009.08.03 by dunkin

  • 대호만 베스 보팅

    2009.07.01 by dunkin

  • 강화도 분오리지 베스 낚시...

    2009.05.15 by dunkin

  • 석모도 어류정지. 베스얼굴보기 힘들어라...

    2009.04.29 by dunkin

  • 대호만 봄 베스낚시...

    2009.04.16 by dunkin

  • 저번주말 올해 첫 베스낚시를 댕겨왔더랬지...

    2009.04.10 by dunkin

  • 여름 휴가 (9/n) - 동해 조개잡기 체험 & 조개구이

    2008.09.29 by dunkin

  • 여름 휴가 (8/n) - 고성 건봉식당 청국장 방파제 낚시 등등..

    2008.09.26 by dunkin

보트 테스트겸,엔진 테스트겸~ 대호만 베스낚시

얼마전 기존에 타던 고무보트가 수명이 다해 보트도 하나 새로 장만했겠다... ( 골드디오 265 http://dunkin.tistory.com/3404 ) 이참에 조그마한 엔진도 하나 새로 구입했겠다... (SUAUKI 2.5HP http://dunkin.tistory.com/3393 ) 시운전겸 대호만을 찾았다. 이것저것 욕심이 나서 자꾸 사다보니 짐이 점점 늘어난다 ^^; 기본적인 낚시도구들에.. 보트에.. 가이드 모터에.. 베터리에..엔진에.. 휘발유통에.. 엥커까지... ( 어탐기도 있는데 이놈이 어딜갔는지 못찾겠다. 어디 흘린거 같은데 ㅠㅜ 어이구 내돈 ㅠㅜ ) 완전 한짐이라는 ㅠㅜ 하지만. 배펼때 30분, 배 접을때 30분 고생하면 하루종일 재미있는 낚시를 할 수 있다는것 하나만으로 수고스러움..

낚시 2009. 8. 3. 10:56

대호만 베스 보팅

주말. 대호만 보팅 하겠다고 새벽 3시출발하기로 하고 후배와 약속 해 두었는데... 알람 소리 못듣고 마냥 잠 ㅋ 약속 해 놓고 늦잠 자버려서 후배에게 미안했는데 후배녀석도 알람소리 못듣고 마냥 잤다고 ^^;; 다행히 한 40분만에 정신차려서 4시쯤 출발해서 반나절 잘 놀다왔다는... 처음으로 잡은놈. 30cm 좀 넘는 아쉽지 않을만한 사이즈지만 남들은 대호만 가서 이~따만한거 잘만 잡던데 왤케 잔챙이만 잡히는지... 짜증이 ㅠㅜ 묵직~한게 이~따만한거 잡은줄 알고 좋아라 했는데 온갖 수초를 다 감고서 끌려나온... 저 수초 열심히 벗겼더니 손바닥만한놈 하나 있더라 ㅠㅜ 여름낚시는 참으로 힘들다. 12시가 가까워지면서 어찌나 더운지... 철수길에 아침에 우악스러운 입질을 받았지만 그만 놓처버린 자리에서 ..

낚시 2009. 7. 1. 14:51

강화도 분오리지 베스 낚시...

늙어서 그런지... 잠이 줄어 피곤해서 그런지... 새벽부터 일어나서 부산떨며 멀리 낚시가기가 귀찮아서 ( 귀찮은게 정답인듯 ㅋ) 하루종일 빈둥거리다가 오후에 잠깐 짬낚시를 다녀왔다. '아침부터 피곤한데.. . 오후에 가서 잠깐 놀다올까?' 라는말에 기다렸다는듯 '그럴까여~ ㅋㅋ' 라는 반응을 보이는 후배와 함께 오후 3시 출발 해서 밤 8시까지 ... 운전해서 1시간안에 갈 수 있는곳을 뒤적거리다 선택한곳은 강화도 분오리 저수지. 일산 집앞에서 강화도 분오리 저수지까지 37Km 슬슬 운전해서 가보니 딱 50분 걸리는듯. 암튼... 처음가는곳이라 포인트도 모르고... 한마리도 못잡을줄 알았는데 운좋게 첫수 ! 배경의 멍때리는 포즈로 부러운 눈길을 보내는건 같이간 후배 ㅎㅎㅎ 첫수하고.. 그 이후로 몇마리..

낚시 2009. 5. 15. 08:59

석모도 어류정지. 베스얼굴보기 힘들어라...

석모도에 있는 어류정지를 다녀왔다. 사무실에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던중 석모도 이야기가 잠깐 나와서... 이야기 나온김에 석모도 한번 가보자는 생각에 즉흥적으로 결정해서 방문한 어류정지. 한번도 가본적 없지만 얼핏 저수지가 아름(?)답고 낚시하기 좋다는 이야기에 들렀으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꽝 ^^; 날씨가 따듯해지면서 석모도 들어가는 배에는 아침부터 나들이 가는 사람들미 바글바글.. 차 한대, 사람 3명 왕복 2만원. 예전과는 다르게 배탈때 인적사항 써내고 그런것도 없어졌더라. 그냥 표 사고 차 끌고 배에 올라탈때 표 내고 끝. 나중에 섬에서 나올때는.. 표없이 그냥 배타고 나오면 되고... 편해서 좋더만. 오전의 잔잔한 바다.... 섬까지 걸리는 시간은 꼴랑 5분. 모두들 그 짧은 시간에 갈매기들..

낚시 2009. 4. 29. 23:16

대호만 봄 베스낚시...

저번주에 줄끊어져 놓친 베스가못내 아쉬워 사무실 직원 둘과함께 다시 대호만으로 달려갔다. 무슨 전문 낚시꾼같은 포스를 풍기는 후배... 저번가을부터(?)낚시를 하기 시작하더만 베스낚시에 푹~~빠진 ㅋ 자기도 낚시 한번 해 보겠다고 낚시대 사들고 오늘 처음 도전하는 후배 ㅎ 과연 잘 할수 있을런지 ㅋㅋ 딱 한주.. 즉 7일. 겨우 7일 지났을뿐인데 날씨가 완전 다르다. 두툼한 패딩입고도 쌀쌀함이 느껴지던 저번주와는 다르게 햇살이 따갑다. 날씨도 많이 따듯해졌겠다 그냥 마구마구 잡힐줄 알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잘 안잡힌다 -_-; 후배녀석들이 한두마리 잡을동안 제대로 잡지도 못하고 허우적 대던중 겨우 조그마한 녀석 하나. 그나마 꽝이 아니라 다행... 휴... 그러던 와중... 전문낚시꾼의 포스를 풍..

낚시 2009. 4. 16. 18:22

저번주말 올해 첫 베스낚시를 댕겨왔더랬지...

4월이 됐겠다... 날도 좀 풀렸겠다.. 이제 낚시좀 갈 만 하겠다 싶어서 큰맘먹고 춮발! 새벽같이 가려 했지만 아침잠이 많아서 7시 넘어서야 출발. 가는길에 안개가 장난이 아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가야하는데 .... 그 서해대교 참사장면이 생각나면서 괜히 똥꼬에 힘들어가며 긴장이 된다. 안개낀 서해대교. 두근두근... 이건 뭐냐 ^^; 이 얼마만에 물가에 서는건지... 같이간 아내는 봄에는 황사가 있다며 주섬주섬 마스크도 꺼내 끼고.. 차에 굴러다니던 편광안경도 끼구서 저러고 논다 ^^; 흡사 간첩을 보는듯한... 4월 초지만... 춥더라 -_-; 강바람 이거 장난 아님. 패딩을 꺼내입어야만 할 정도. 새들의 멋진공연도... 근처에 승마장도 있나보더라. 논둑길을 따라 말타고 달리는 사람들도 있고..

낚시 2009. 4. 10. 18:40

여름 휴가 (9/n) - 동해 조개잡기 체험 & 조개구이

앞에서 이어서... 또 하룻밤이 지나고 오늘도 역시나 늦잠으로 일출은 포기 ^^;; 대충 아침 챙겨먹고 바닷가에서 한가로운 시간이나 좀 보낼까 했는데 이게 어찌... 바닷가 분위기가 이상하더라. 간혹 119도 보이고 경찰도 보이고 사람들도 뭔가 이상한듯한 행동을 보이고... 돗자리 싸들고 바닷가로 가니 이런 -_-;; 물놀이 하다가 사람이 죽었단다 !! MBC에서 촬영도 해 가고 ( 나도 카메라에 잡혔는데 아마 지역방송 뉴스에 떴을것 같다. 엄마 나 테레비나왔어~ ) 좀 어수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07372.html 인터넷 뉴스에도 간략하게 나왔다. 방금전 사람이 죽었다는데 돗자리 깔고 음료수 빨면서 히죽대고 있기 뭐 해서 자리를..

다녀온곳(국내) 2008. 9. 29. 10:50

여름 휴가 (8/n) - 고성 건봉식당 청국장 방파제 낚시 등등..

앞에서 이어서... 소똥령 마을이랑 라벤더팜 대충 구경하고 돌아가는길에 배가 고파서.. 무작정 들어간 식당. 피서철이 끝나서 모든 식당들이 횡~한 상태라 어디가 인기(?)있는 집인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집인지 분간을 할 수 없는 상태라 그냥 속는샘치고 방송에 나간적있나고 걸어놓은집엘 들어갔다. 간판에 식당이름보다 KBS,MBC,SBS가 더 크게 써 있는 ㅋㅋㅋ 밥 기다리며 방바닥에 누워서 ... 뭐먹을까.. 하다가 이 식당서 젤 많이들 찾는다는 청국장을 시켰다. 나름 먹음직 해 보인다. 밑반찬들은 그냥그냥 보통은 하는데 특히나 이 청국장이 맛있더라. 게다가 뚝배기 아래에 작은 화로(?)같은거까지 챙겨주니 비록 청국장이지만 왠지 더 있어보이는...^^;; 이런저런 나물넣고 고추장 넣고 참기름 넣고 슥슥슥~..

다녀온곳(국내) 2008. 9. 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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