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Seol's Story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Another Seol's Story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2141)
    • 다녀온곳(국내) (485)
    • 다녀온곳(국외) (190)
    • 낚시 (101)
    • 일상다반사 (1166)
    • 딸! (183)
    • 물고기키우기 (13)
    • 찍고보니괜찮더라는 (0)
    • etc (0)
      • Movie (0)
      • 갈만한곳 (0)
      • things (0)

검색 레이어

Another Seol's Story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유아용품

  • 딸아이를 위한 유아용 블럭. One Two Squeeze Blocks

    2011.12.01 by dunkin

  • 책은 먹는게 아니란다. 유아용 그림책(페브릭북, Cloth book, 헝겊책) ㅋ

    2011.11.29 by dunkin

  • 딸아이를 위한 선물 : 유아용 자전거 ( SCHWINN Easy Steer Trike Classic)

    2011.10.24 by dunkin

  • 생후 2개월. 신발을 신겨보니... 풉!

    2011.08.30 by dunkin

딸아이를 위한 유아용 블럭. One Two Squeeze Blocks

요번에 장난감 이것저것 줏어담을때 딸아이를 위한 블럭이 하나쯤 있어야겠다 싶어서 같이산 One Two Squeeze Blocks (뭐 이름이 이따구야! ㅋ) 뭐.. 이제 6개월된 아기가 블럭쌓기를 할수있을리도 만무하고, 일단 뭔가 알록달록 한게 굴러다니면 물고 빨고 만지고 놀라고 산 블럭. 나름 이쁘게 패키징이 되어있다. 가운데 B라고 쓰여진건 도대체 뭔가 되게 궁금했는데... 띁어보니.. 그냥 속이 빈 종이박스 -_-;;; 진짜 뭐라도 들어있을거같이 생겨가지고선 ㅠㅜ 말캉말캉한 고무같은재질로 만들어진 블럭. 아기가 블럭위에 넘어져도 말랑말랑해서 다칠 염려 없어서 좋다. 그리고 Squeeze Block답게 누르거나 쥐어짜면 삑삑~ 소리도 난다는... 한쪽면에는 다양한 패턴이... 한쪽면에는 각종 동물이...

일상다반사 2011. 12. 1. 14:06

책은 먹는게 아니란다. 유아용 그림책(페브릭북, Cloth book, 헝겊책) ㅋ

아기 장난감 주섬주섬 담으면서 기왕사는거 이것도! 하면서 담은게 페브릭 그림책. 즉. 천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영어로 Cloth book, 혹자는 페브릭 그림책, 혹자는 헝겊책... 아무튼. 천쪼가리로 만들어진 책. 알록달록한 색상과 스토리 맞춘 소품들이 달려있는 그림책. 영어로 쓰여져있어서... 아내가 후진 발음으로 읽어주긴 하는데 ㅋㅋㅋ 딸아이가 알아들을수도 없을뿐더러, 부끄러워서 들을수가 없다 ㅋㅋㅋㅋ 번역해서 읽어주도록 ! ㅋㅋ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딸!!! ... ..... ... ...은 개뿔 ㅋ 보자마자 덥썩!! 잡더니 우걱우걱 입속으로 잘도 쑤셔넣는다 ^^;;;; 책은 먹는게 아니란다~

일상다반사 2011. 11. 29. 08:53

딸아이를 위한 선물 : 유아용 자전거 ( SCHWINN Easy Steer Trike Classic)

해외 사이트 구경하다가... 마음이 혹 해서 덜컥 사버린.. 유아용 자전거 싸게 나왔기도 했고, 대충 찾아보니 SCHWINN이라는 브랜드가 꽤 괜찮은 자전거 관련 용품들을 만드는곳이길래 일단 질렀다 ^^;;; 우리딸 이제 겨우 4개월. 뒤집기도 못하고 바닥에서 꿈틀대기만 하는데 자전거라니 ㅋㅋ 아이들 뭐.. 금방 금방 자란다니 곧 쓸 날이 오지않겠는가 ㅎㅎ 산넘고 물건너 저 멀리 미쿡에서 날라온 이따만한 박스 ㄷㄷ 자전거 값이나 배송비나 별 차이 안나더라는... ㅠㅜ 박스를 열어보면 파트별로 분리되어서 직접 조립하게끔 되어 있다. 별 어려움 없이 조립할수 있음. 짜잔~ 조립해서 완성한 모습. 작고 귀여운 세발자전거 ㅋ 나름 삼점식 안전벨트도 있고... 아직 뒤집기도 못하는 딸아이 앉혀보았는데 ㅋ 아무리 ..

일상다반사 2011. 10. 24. 09:54

생후 2개월. 신발을 신겨보니... 풉!

출산전.. 예전에 아내가 임신했단 소식을 듣고 아기용품 기웃거리다 샀었던 유아 신발. http://dunkin.tistory.com/3772 새카맣게 잊고 있다가 짐정리 하다가 생각이 나서 신겨보았다. ㅎㅎ 풉! 이게 뭐야 ㅋㅋㅋ 태어난지 한 두어달 지났으니 대충 맞으려나? 싶어서 신겼는데 무슨 거인 신발 신겨놓은듯 이리도 크다니 ㅋㅋㅋㅋ 분명 유아용 신발이었는데 ㅋㅋ 아직 멀었구나 ㅋㅋ ㅋㅋㅋㅋ 신발 신겨놓은거 보더니 귀엽다며 자지러지는 아내. 자기 배 아파서 낳은 아이라고 아주 이뻐 죽는다. 꺼낸김에 다 신겨보기로 ㅎ 센달도 신겨보고 ~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 선물 받은 애기용 어그도 신겨보고 ㅎㅎ 올 겨울에 신기면 시기적절하게 딱 맞을듯 ^^ 애기 데리고 놀다보면.. 음... 약간 오바해서 말하면....

딸! 2011. 8. 30. 08:1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다음
TISTORY
Another Seol's Story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