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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 신기 신기~ (4/5)

다녀온곳(국내)

by dunkin 2005. 4. 26.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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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이어서...




물론.. 내사진 잔뜩 -_-;;;;





야인시대 기념사진 찍으라고 만들어 둔거 같은데....

양 옆의 두 녀석은 왜 칠을 안했는지 알수없음 -_-

나름대로 인상 써 봤으나... 웃김 ㅋㅋ








얼굴이.. 꽉낀다..

아푸다 ㅠㅠ








낼름 *^^*

하도 근엄해보여서 장난 한번....







변태스럽지 않은  기념사진 풍.








그냥.. 길거리.. 아쉬워서....







딱 마음에 드는 집들...

지나치게 왜식이 물씬 나지만... 왠지 이 각도에서 보는게 마음에 들어

자꾸 눈이 가더라는...








인력거도 있더라는.

실제로 움직여 볼수는 없는 인력거인데....

올라타서 기념사진 한방 못찍게 한다.

사진을 찍으려면.. 어이없게도 이 옆의 공기총으로 인형맞추기를 돈내고 한사람만

공짜로 기념사진을 찍을수 있는 기회를 준단다 -_-;;;;;

정말 대단히 치사한 발상이다. !!!








멋진 나무. 개울가. 작은 다리... 

너무 좋아서... 한컷.






뭐가 이리 좋은지... .. 쑥스 ^^;;;






개울가 아래에 작은 꽃이 피어서.. .. 이뻐서.... 

쌩뚱맞게 V







뭔가 올챙이라도 있을까 싶어 뒤적거려봄.

but.... 아무것도 없음.







해맑음 -_-;;;

어울리지 않음 ㅠㅠ







역시.. 봄이니 꽃 한컷.









꽃밭..

보슬보슬 아주 고와보인다.

날씨탓에 이런 느낌.. 기분 좋음.








복장탓인지
이시절.. 운동권 학생 분위기가 난다 -_-;;;

무임승차 하는중 ㅋ







그냥.. 사진이 잘나와서...

마르크스에 심취한 수배중인 대학생 필. ㅋㅋ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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