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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다 출퇴근

일상다반사

by dunkin 2009. 6. 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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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버스타고 출퇴근 해 버릇하다보니
날이 풀리다 못해 더울때까지도 자전거 출퇴근을 망설이다가
근래들어 한두번씩 자전거 출퇴근을 하고있다.

자동차로 5km 거리...

자전거로 다니면 최단거리로 가다보니 2.5Km밖에 안되는 거리지만
이게 은근히 귀찮다.


이상하게 생긴 자전거에
바퀴에 불이 번쩍거리는
핑크색 자전거를탄
정장 차림의 남자 ㅎㅎ

애써 무시하지만
때때로 요상한 시선들이 느껴지기때문에
여간 부담스러운게 아니다 ^^;

이제 6월이니...
추워지기 전까지는 맘 잡고
죽~ 자전거 출퇴근을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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