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비슷비슷한 꽃박람회는 지겹지만


매년 비슷비슷한 불꽃놀이는 볼대만다 즐겁다.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 불꽃놀이도 어김없이 찾아가는중 ㅎ





따땃한 봄이지만 해떨어지면 아직 쌀쌀함을 넘어서 춥다.


완전무장.


딸아이가 힘들다 난동부릴걸 대비해서 유모차 까지 (7살인데 ㄷㄷㄷ)







불꽃놀이가 8시 반 부터라고 했던가...


한 40분전에 도착해보니 이미 인산인해







아직까진 기운 펄펄한 딸. 엉겨붙고 난리






호수공원 무대에선 공연이 한창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저 무대까지 개방이 되어 있어서 꽃박람회 입장권이 없는 모든 시민들이 함게 무대를 즐길 수 있었는데

올해부터는 저곳까지 팬스로 막아놓고 입장권을 산 사람들만 구경할수 있게 바꿔버렸더라는....


매년 볼거리는 비슷비슷한데 점점 입장권은 비사져 가고, 표안사면 못하게하고 못가게 하는곳도 많아지고...


해마다 박람회 기간도 점점 더 길어져서 꽃들이 다 시들고 볼품없어져도 여전히 비싸게 입장권 받고...


한두해 전부터는 야간개장이라고 밤에도 입장권을 팔더니 이젠 술까지 판다 -_-;;;



꽃박람회가 돈이 좀 되는모양인지  해가 갈수록 정도가 심해진다.



이제 적당히좀 하시지 ㅉㅉ







이제 곧 !!







오오.. 그래 이거지!!







적어도 불꽃은 입장권 따위 안사도 볼 수 있는거니까.. 


모두들 즐겁다.







약 15분간의 불꽃 향연






동영상도...


아내 핸드폰으로 찍은 동영상. 몇년지난 미러리스 디카보다 더 잘나온다 ㅠㅜ




폐막식때도 또 불꽃놀이를 한다니


그때도 찾아와야겠다.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조회수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