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을 걸어가는데 (삼실서 집까지 걸어서 3분 ㅠㅠ)
해는 쨍쨍한데 마치 어디서 불이라도 나서 검은연기가 하늘을 덮은듯
시커먼 구름이 낮게 갈려있더군.
내 앞으로나 내 뒷쪽으로는 파란 하늘이 보이는데 말이지...
얼핏 요상한 기분도 들고.. 얼핏 기분도 야리꾸리하고 해서 찍어봄.
먹구름도 .. 비구름도 아닌데
하얀 구름이 아니고 시커먼 구름이라니..
불길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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