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살게 없던 이번 중국여행.
기념품이 살것이 없다면... 생필품(?)이라도 저렴하게 사들고 와야 하는법.
'건강을 해치는 담배 그래도 피우시겠습니까?' 라는
썩 개운하지 않은 문고도 없는 면세담배.
그것도 무려 6보루.
한보루에 13불 이었으니... 78불.
대략 지금 환율로 따지면 7만7천원 정도.
동네슈퍼에서 사는것 보다 무려... 73,000원이나 싸다 !!!!
어차피 담배를 단박에 끊을것이 아니라면...
어차피 당분간은, 적어도 6보루 피울만큼은 계속 피우고 있을거 당연하니
돈 번거나 마찬가지 ^^;
담배 안피는 사람에게 하나씩 들려보내서 들어온... 비록... 탈세로 인한거지만
자꾸자꾸...집에 재물을 샇아놓고 흡족해 하는듯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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