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하게 잘 쓰던 핸드폰이 갑자기 마음에 안든다 -_-^
한번 싫어지니 온통 마음에 안드는것 투성이.!
왠지 은색의 희번덕거리는 모습도 싫고...
안테너가 불쑥 튀어나온것도 싫고...
반응속도 느린것도 싫고...
두꺼운것도 싫고...
냄새도 싫고... ( 응? )
어쩌겠냐... 바꿔야지 -_-;;;
결국 핸드폰 지름신을 이겨내지 못하고 덜렁 사버렸다.
얄쌍하니 아주 마음에 든다.
또 어느순간 갑자기 이것도 싫어질때가 오겠지만
그때까지 애지중지 잘 써봐야겠다는...
ps
전화기는 바꿨는데... 전화한통 안오는건 마찬가지 ㅠㅠ
누...누가 전화좀 해줘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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