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썩 좋지 않은 관계로...
대충..
서울이 아닌 일산 근처의 '행신' 이란 동네서도 부산가는 KTX를 탈수 있다는걸 처음 안날 -_-;
승무원이 서울역에서 탑승하는 관계로 서울역까지 특실에 앉아 갈수도 있다.
부산역 도착.
깜깜하다.
광안대교가 보이는 횟집에서
혼자서 돼지고기 한근 이상분량의 회를 미친듯 먹어줌.
새벽녘 광안대교 근처..
겨울 부산의 관광지는 싫더라.
겨울 바다는 어찌됐건 쓸쓸...
회색으로 기억되는 이틀간의 부산.
단지 바람쐬러 ... 파주출판단지 n 헤이리.. (1/2) (0) | 2005.03.22 |
---|---|
경남 진주... 시골이라 상상했것만....(2/2) (0) | 2005.03.21 |
경남 진주... 시골이라 상상했것만....(1/2) (0) | 2005.03.21 |
석촌호수인지.. 롯데월드인지.. (0) | 2005.03.16 |
얼마나 갈만한곳이 없으면 말이지.... (0) | 2005.03.08 |
해~저문 소양강에~~ (0) | 2005.02.22 |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막국수 - 춘천가면.. 닭갈비 꼭 먹어줘야 하는거야~ 그런거야~ (0) | 2005.02.21 |
아니! 아직도 크리스마스 ? (0) | 2005.02.11 |
일산의 의정부 부대찌개집 (0) | 2005.02.11 |
오리고기 한번 먹어볼까 싶어서...'석수오리 돌구이' (0) | 2005.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