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방문.. '남이섬' (2/3)

강변을 따라
분위기 그럴싸한 돌담길과 산책로...












남이섬 원주민.












그냥. 독사진
표정은 시큰둥.
사진은 이쁨.













간만에 전신샷













훗~













잔잔한 수면.

왠지 쫄깃 할 것 같은 질감..











앞서 걸어가던
낙엽만 굴러가도 자지러진다던 한창 좋을나이의 한 무리.











홀로남은 외로운 수도꼭지











남이섬 전체가 금연이던가?
어찌된게 이날 담배피는 사람을 못 본듯.

그래도 꿋꿋하게 펴주는 센스.











아아..

왠지 그림이 될것같은 풍경.






















그림 같은감 -_-a

뭐.. BGM좀 깔고 '고독' 뭐 이딴 제목 붙이고 배경색 시커먼걸로 해서 어찌어찌하면
분위기좀 나겠다만...
왠지 낮간지러워서 ^^;;











공허함 돌팔매질...












씨익~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