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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치동 콩국수 맛자랑 - 맛있는녀석들에 나온집이 가까이에 있었구나

    2015.08.10 by dunkin

  • 군산 한주옥 - 꽃게장 백반,정식 가벼운 점심한끼

    2015.06.30 by dunkin

  • 부산역 근처 초량갈비 - 은하갈비 다녀옴

    2015.05.15 by dunkin

  • 사찰음식점 고상 - 고기없어도 부족함이 없던...

    2014.08.18 by dunkin

  • 이목리막국수 - 속초에서 먹을만한곳 찾다가 한번 가본...

    2014.08.18 by dunkin

  • 원당 고자리냉면 - 평일 2시가 넘어도 줄서서 먹는 냉면집 ㄷㄷ

    2014.06.09 by dunkin

  • 옛골 시골밥상 - 일산 성석동의 시골밥상다운 식당을 가보다.

    2014.04.29 by dunkin

  • 김추일 국민 돈까스 - 이름 참 거창한 싸고 먹을만한 돈까스 (일산 주엽동)

    2014.04.07 by dunkin

대치동 콩국수 맛자랑 - 맛있는녀석들에 나온집이 가까이에 있었구나

낚시 갔다가 꽝 치고 허탈한 마음에 돌아오던길... 날도 덥고 짜증도 나니 시원한 콩국수로 점심을 해결하자고 해서 근처에 맛있는 집 없나.. 검색을 해보니 어라.. 목적지인 대치동 근방에 유명(?)한 맛자랑 콩국수집이 있는것이었다. 요즘 핫(?)한 먹방인 '맛있는녀석들'에 얼마전 소개 되었다는 집이라고 해서 호기심 한가득 한 마음으로 찾아가보았다. 일단 네비 찍고 찾아간 콩국수집 맛자랑. 네비게이션에 찍히는 정보에는 '주차가능' 이라고 써 있긴 했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차들 빽빽한 주택가 골목에 위치하고 있고, 전용 주차장이 있는듯 없는듯 한...그런 분위기. 가게 전면 유리창에는 발렛파킹 가능하다는듯 '발렛 천원'이라고 표시 되어 있었지만 딱 한명 있던 주차 요원은 저 옆에 골목에 적당히 세우라는 ..

다녀온곳(국내) 2015. 8. 10. 12:15

군산 한주옥 - 꽃게장 백반,정식 가벼운 점심한끼

변산자연휴양림으로 놀러가던중... 딱 점심 식사시간즈음 해서 군산에 도착해서 아내에게 맛있는집 좀 검색해보라고 했더니 이 '한주옥'이라는 식당이 괜찮아 보인다고... 아내가 골랐으니! 맛없어도 내가 욕먹을 일은 없을듯 해서 바로 내비 찍고 달려갔다 ㅎ 한적한 골목길에 위치한 한주옥. 군산에 처음 와 본지라.. 군산 풍경이 많이 낮설더라는... 식당이 위치한 골목 풍경. 이게 시내인지.. 변두리인지... 처음온 외지인으로서는 구분이 안간다. 구시가지 같아 보이기도 하고... 외각 주택가 같아 보이기도 하고... 게다가 주차라인은 길 한쪽에 흰색 주차라인이 그려져있긴 한데아무런 글씨나 숫자가 없는걸 보니 거주자 주차구역은 아닌듯 싶고...그렇다고 주차 구역있다고 남의 가게 앞에 주차하고 다른식당 가서 밥먹는..

다녀온곳(국내) 2015. 6. 30. 09:17

부산역 근처 초량갈비 - 은하갈비 다녀옴

결혼식 참석 때문에 부산을 다녀갔다가... 부산 간김에 예전에 배타고 오사카 여행갔다 오면서 먹으려 했으나 초량갈비 골목 모든 갈비집이 휴일인 덕에 못먹었던 그 초량갈비를 드디어 먹어보았다 ^^ 택시타고 부산역 가던중 '기사님께 초량갈비 골목에 맛있는 식당 아시면 거기로 갑시다' 라고 했더니 이곳에 내려 줬다. 서울 삼겹살에 비해서 조금 싼 가격 (정확한 가격이 가물가물한데 1인분 8,000원 정도였던걸로 기억함) 깔리는 반찬은 저정도인데, 그지같은 식당을 많이 봐서 그런지 이정도면 훌륭한편이라 생각함. 졸리지만 배는 고픈 딸아이 ㅋ 졸음을 참으며 먹겠다고 기다리는중 ㅎㅎ 처음 구경하는 초량갈비 라는 독특한 갈비요리를 구경중. 초량갈비가 뭔지 모르지만 대충 숯불갈비 종류지만 양념이 조금 특이하다던가.. ..

다녀온곳(국내) 2015. 5. 15. 18:39

사찰음식점 고상 - 고기없어도 부족함이 없던...

어찌어찌 하다보니 회식(?)을 사찰음식점에서 할 일이 생겼다. 이벤트가 있어 회식을 한번 해야 하는데... 고기를 전혀 못드시는 분이 계셔서 고민끝에 선택한곳. 사찰음식점 고상 살다보니 생선이던 육고기던 고기 한점 없이 회식을 할 일이 다 생긴다 ^^ 서울 중구 센터원 빌딩 지하에 위치한 식당. 음식 나오기전 다들 앉아서 이야기 할 사람은 이야기 삼매경. 스마트 폰 질에 빠진사람들도 ^^;;; 곧 음식이 나오고... 아.. 씨..... .. 이런거 정말 싫음!! ㅋㅋ 주전부리라고 내놓는건데.. 커다란 접시에 찌끔씩 주는거... 완전 싫음! 게다가 저게 .. 3명이서 먹으라고 준거임 ㅠㅜ 죽... 몇숟가락 먹었음 ^^;; 셀러드... ㅋㅋㅋㅋㅋ 아잉 싫어 이런거~ ㅋㅋㅋ 소스로 멋부린거 싫음! ㅋㅋㅋ 그것..

일상다반사 2014. 8. 18. 16:47

이목리막국수 - 속초에서 먹을만한곳 찾다가 한번 가본...

동해안으로 낚시를 다녀오고 집으로 돌아가는날... 점심은 먹고 출발해야겠기에 폭풍 검색질 후 찾아간 이목리 막국수. 날이더워 막국수가 땡겨서 간건 아니고, 수육이 맛있다는 이야기와, 여타 비슷한 음식점보다 조금 비쌌지만 집에 가는 코스 근처라는 이유만으로 일단 가 봤다. 막국수 집 치고는 좀 과한 음식점 외관 ㅎ 일단 분위기가 반 먹고 들어감. 음식점 입구. '이목리막국수'라는 간판이 떡~ 음식점이 위치한곳이 큰길에서 골목따라 1키로미터 정도 들어와야하는데 이곳까지 오는 길에 가게 입구에 '이목리막국수' 라는 간판을 단 집을 한 서너개는 지나쳐 왔었다. 양평 해장국 마냥 지명 + 음식명 이라 그런지 아무나 쓸 수 있는 이름인듯. 암튼. 자칫 '이목리'막국수' 이름만 알고 찾아오는 사람들은 엉뚱한 가게에 ..

일상다반사 2014. 8. 18. 15:30

원당 고자리냉면 - 평일 2시가 넘어도 줄서서 먹는 냉면집 ㄷㄷ

고양시 원당쪽에 무슨 유명한 냉면집이 있다고 해서 일부러 시간내어 찾아가보았다. 식사시간에 가면 항상 줄을서고..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다고 하는 냉면집. 평일 낮에 시간이 나서 아내와 손잡고 찾아간 '고자리 냉면' 가게 이름이 '고자리' ^^; 뭔가 참 다중적인 의미를 내포한듯한 요상한 이름 ㅋ 일단 내어놓는 냉면의 양부터가 참 마음에 든다. 왠지 모를 포스도 줄줄 흐르는것 같고 ^^; ... 점심식사시간에 가면 평일임에도 줄을 선다고 해서 일부러 시간을 들여 원당 산책도 좀 하며 찾아간 냉면집. 지하철을 타고 원당역에서 내려서 빨간 라인따라 산책삼아 원당 구경도 좀 하면서 냉면집 도착. 파란 라인 따라 다시 원당역으로... 냉면 한그릇 먹으러 가는길이 참 거창하기도 하다 ㅎ 원당역 부근에 문화재로 추..

일상다반사 2014. 6. 9. 22:53

옛골 시골밥상 - 일산 성석동의 시골밥상다운 식당을 가보다.

주말인데 밥해먹지 말고 나가서 사먹자..응? 별로 먹히지도 않는 애교(?)를 부리며 외식을 종용하는 아내. 어디 갈만한데 없나 뒤적거리다가 반쯤 호기심으로 가 본 집. 일한 한구석 성석동 옛골 시골밥상. 다녀온사람들 후기 같은것들 찾아보니 대체로 점수가 후한편이고, 알게모르게 꽤나 유명한집이더라는... 유명하다해서 기대했다간 크게 실망할것 같아 큰 기대없이 방문해봤다. 네비 찍고 찾아간 옛골시골밥상. 일산 외각의 성석동이라는 식당가도 아닌, 주택가도 아닌... 공장들, 밭이 즐비한 일부러 찾지 않으면 존재조차도 모를 그런곳에 위치한 식당. 식당 위치에 조금 당황스럽긴 했지만 요란하지 않은 숨겨진 맛집이란 그런 느낌을 주는 효과도 있는듯. 아무튼. 주차는 가능하나 3대 이상은 곤란해보인다. 다음 지도에서 ..

일상다반사 2014. 4. 29. 10:24

김추일 국민 돈까스 - 이름 참 거창한 싸고 먹을만한 돈까스 (일산 주엽동)

동네에 이름도 요상한 '김추일 국민 돈가스' 라느 집이 생겼길래 멀지않은곳에 간단히 한끼 때울 가게가 생겼다 싶어 찾아가봤다. 주엽도 외진곳에 자리한 돈까스 가게. 표준어 돈가스, 하지만 표준어 돈가스 보다는 대부분 돈까스라고 읽고 쓰고 하는게 현실. 짜장면 표준어가 자장면(O), 짜장면(X)에서 이젠 둘 다 허용하는것 처럼 돈가스도 그리 바뀌어야 할것같은데... 뭐 암튼. 상가 안쪽에서 입구를 딱 바라보면 영락없는 김밥천국 같은 분위기, 돈까스계의 김밥천국을 지향하는듯. 의외로 깔끔한 실내. 조리기구 보니 재료만 미리 준비 해 놓으면 김밥만큼 간단히 만들 수 있는게 돈까스겠구나... 그덕그덕 하게 됨. 메뉴판. 완전 착한 가격. 맛도 먹을만 해야 할텐데... 저렴한 만큼 직접 주문하고, 받아오고, 반납..

일상다반사 2014. 4. 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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