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Seol's Story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Another Seol's Story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2141)
    • 다녀온곳(국내) (485)
    • 다녀온곳(국외) (190)
    • 낚시 (101)
    • 일상다반사 (1166)
    • 딸! (183)
    • 물고기키우기 (13)
    • 찍고보니괜찮더라는 (0)
    • etc (0)
      • Movie (0)
      • 갈만한곳 (0)
      • things (0)

검색 레이어

Another Seol's Story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호수공원

  • 100여가지 품종의 장미를 한자리에서 구경해보자! 일산 호수공원의 장미원

    2010.06.10 by dunkin

  • 한창 피어나기 시작한 일산 호수공원의 벚꽃

    2010.04.21 by dunkin

  • 봄이 내리는 일산 호수공원.

    2010.04.15 by dunkin

  • 그냥 동네 한바퀴...

    2010.02.17 by dunkin

  • 일산 호수공원에 쌓인 눈. 이정도는 와야 첫눈같지...

    2009.12.28 by dunkin

  • 2009 고양 국제 꽃박람회 다녀왔다... 고 해야하나?

    2009.05.07 by dunkin

  • 벌써 시작했군! 호수공원 노래하는분수대

    2009.04.20 by dunkin

  • 4월 12일 벚꽃이 활짝폈던 일산 호수공원 나들이...

    2009.04.20 by dunkin

100여가지 품종의 장미를 한자리에서 구경해보자! 일산 호수공원의 장미원

장미! 6월을 상징하는 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꽃. 그 장미를 10원한장 들이지않고 마음것구경 할 수 있는곳이 있으니 바로 집앞 호수공원의 장미원이다. 이런 멋진곳이 집앞에 있는데 한번 가 보지않는것은 죄악! 피곤한몸을 이끌고 한창 화사하게 피어난 장미들로 가득한 장미원을 찾아가봤다. 다음 위성지도로 호수공원을 보면 동그란 정원이 2개 보이는데 그곳이 바로 '장미원' 이다. 호수공원 주차장을 지나 장미원으로 가던중. 아닌 이름모를 하얀꽃이 하도 멋들어지게 피어있어서 비록 장미는 아니지만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이토록 순백의 아름다운 꽃을 두고 하기엔 좀 뭐 한 말이지만... 이 꽃을 보고 있자니.. 봄철 쭈꾸미속 가득한 밥풀같은 쭈꾸미 알이 생각이 나는건 뭔지 ^^;;; 막 피어나려는 꽃망울도 어찌나 귀여..

다녀온곳(국내) 2010. 6. 10. 09:18

한창 피어나기 시작한 일산 호수공원의 벚꽃

유난히도 꽃소식이 늦은 올봄. 그리고 서울에 비해 항상 조금 늦은시기에 벚꽃이 피는 일산. 하루이틀 상간으로 날이 확 풀린것같더니 오늘 호수공원의 벚꽃은 만개 하지는 않았지만 꽃놀이 하기에 충분할만큼 피어난듯하다. 그냥 지나치기엔 유혹이 너무 강하여... 잠시 시간내어 한바퀴 돌고왔다. 아아... 드디어 벚꽃이 활짝 피어났습니다! 작년에 비해 워낙 늦게 피어나다보니.. 기다린만큼 더욱 반가운 느낌이다. 화사한 분홍빛이 살짝도는 막 피어난 수줍은듯한 하얀 꽃잎들... 1년만에 이렇게 활짝 핀 벚꽃을 ..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기분이 어찌 아니 좋을수가.. ㅎ 길을따라 죽~ 나있는 벚꽃도 좋지만 이렇게 온전하게 한그루 있는것도 멋지다. 저 아래 돗자리 깔고 누워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여유를 가지고싶은..

다녀온곳(국내) 2010. 4. 21. 10:50

봄이 내리는 일산 호수공원.

올해 겨울은 유난히도 긴것 같았다. 이미 봄기운이 지천에 널려도 이상할것같지 않은 4월중순에도 한낮에 입김이 날 정도의 차가운 바람이 불어대는통에 지금것 진정 봄이라고 느끼기에는 무리가 있었지만 이제는 정말 완연한 봄이라고 말할 수 있을것 같다. http://dunkin.tistory.com/3329 작년 4월 12일의 호수공원의 기록. 무려 벚꽃까지 만개한 그런 풍경인데 올해는 해도 너무한다 싶을정도로 봄이 늦다. 일산 호수공원. 이미 바로 옆동네 서울은 개나리며 진달래며, 벚꽃이 핀곳은 물론이고 목련은 이미 폈다가 지는곳까지 있지만 일산은 서울보다 한 10km 윗쪽에 자리잡은것 뿐인데 이제서야 봄이 시작된 느낌이다. 햇살도 좋고해서 잠시 짬을내서 집 앞 호수공원 산책을 나가보기로... 이제서야 개나리..

다녀온곳(국내) 2010. 4. 15. 13:06

그냥 동네 한바퀴...

평일 낮은 사무실에서 죽치고 있는 직장인 인생. 주말이라도 해떠있는 낮에 좀 걷고싶어서 아무생각 없이 호수공원 한바퀴. 혹. 재미있는거 있음 사진도 찍으며 돌아볼까 했는데... 손도 시렵고 마땅히 눈길을 끄는게 별로 없더라. 겨울 기분 확확 나는 초가지붕끝 고드름. 고드름 하면 예전 할머니집이 생각이... 짐자전거, 반야월, 아카시아, 가래떡, 조청... 휙휙 머리속을 스치는 생각들. 얼어붙은 호수공원. 아직은 한겨울. 호수공원서 두번째로 좋아하는 장소. 첫번째로 좋아하던곳은 말도안되는 길을 내어서 엉망을 만들어버렸던데 제발 이곳만은 손대지말고 그냥 이대로 두길... 눈으로 만들어진 1인용 오솔길... 걷기는 좋았으나... 둘이 손잡고 나란히 걷기엔 좀 ^^;;; 오래간만에 해떴을때 한가하게 걸으니 좋더만.

일상다반사 2010. 2. 17. 15:58

일산 호수공원에 쌓인 눈. 이정도는 와야 첫눈같지...

멀쩡하던 하늘에 갑자기 눈이 내린다. 순식간에 세상이 새하얗게 바뀌는데 걸리는 시간 1시간. 휴일날 갑자기 내린 눈 덕에 마음도 포근. 그냥 집에서 창밖으로만 보기에 너무 아까워 집앞 호수공원에 눈구경하러 잠시 들렀다. 호수공원에 가니.. 헐~ 호수가 꽁꽁 얼어서 사람들이 그 위로 막 걸어다닌다 ^^; 얼어붙은 호수위로 새하얗게 눈이 덮혀 드넓은 백색의 광장을 만들어 놓았더라. 저어기.. 하늘색 패딩 입고 질주하는 희안한 사람. 저사람이 바로 나랑 살부비며 사는 내 아내 ^^;;; 그리 좋나ㅎ 몇몇 사람만 빼면 한폭의 수묵화 같은 풍경. 호수위에도 다리위에도 사람이 못갈곳이 없어진 호수공원 ㅎㅎ 얼음위에 쌓인 눈에 애들 마냥 하트 그리며 좋아라 하는 아내. 참고로 저 장갑은... 8년째 끼고 있는 찢어지..

다녀온곳(국내) 2009. 12. 28. 12:59

2009 고양 국제 꽃박람회 다녀왔다... 고 해야하나?

요즘.. 일산 호수공원에서 국제 꽃박람회가 한창이다. http://www.flower.or.kr/ 호수공원 바로 코앞에 살고있으면서 일산의 제일 큰 행사중 하나인 .. 4년마다(?) 한번씩 한다는 국제 꽃박람회를 안갔다온게 좀 맘에 걸려서 큰~맘먹고 카메라 둘러매고 호수공원을 갔으나.... 오우... 쒯! 미칠듯한 인파에 금방 발걸음을 돌렸다는... ^^; 정말 헉!! 소리가 절로 나는 풍경이었다 -_- 호수공원이 사람이 이렇게 많은건 10년만에 처음 보는듯. 사람 많은게 싫어서 무슨 큰 행사가 있으면 잘 안나가보기때문에 처음 보는걸수도 있지만 정말 놀랬다 ^^;;;; 장미정원. 행사전 어떻게해서든 장미 꽃을 피우려 검은 비닐로 천막까지 치고 했었지만 대부분의 장미는 꽃이 안피었다는... 장미가 핀건지...

다녀온곳(국내) 2009. 5. 7. 18:51

벌써 시작했군! 호수공원 노래하는분수대

주말저녁 집에 가는길에 어차피 지나가는길이기도 하고해서 어디.. 혹시나.. 하는마음에 가 봤더니 노래하는분수대를 운영을 하고 있더라는... 여름에만 하는줄 알았는데 봄부터 주말에는 운영을 하는구나.... http://music.gys.or.kr/ 예전엔 고양시청 홈페이지에 조그마하게 안내하더니 나름 명물이라고 노래하는 분수대 홈페이지도 만들었구만. ^^ 암튼. 월마다 이런식으로 운영한다고 소개되어있다. 며칠전 핸드폰을 바꿔었는데 그 거시기.. 만지면 반응하리라.. 어쩌고하는 '햅틱'인가 뭔가하는거... 핸드폰 동영상 TEST도 해 볼겸 동영상한번찍어봤다. Chuck mangione - Feel so good 이라는 음악. 헉..핸드폰 동영상이라 믿기힘들정도의 퀄리티. (다음에다 업로드했더니 해상도가 작아..

다녀온곳(국내) 2009. 4. 20. 14:07

4월 12일 벚꽃이 활짝폈던 일산 호수공원 나들이...

여의도 윤중로에 벚꽃이 활짝피고 슬슬 저물어간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올봄 벚꽃구경 한번 안간게 못내 아쉬워 집 앞 호수공원을 잠깐 들렀다. 주말.. 역시나 사람이 많더라. 집에서 몇발자국만 걸어나가면 이런 공간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혜택인지... ^^ 사람이 많긴 하여도 인상찌푸릴정도는 아니어서 다행. 적어도 윤중로 같이 의지와는 상관없이 물결에 휩쓸리듯 밀려 걸어가야 하는 상황은 없다 ㅎ 보이는것 만큼 한껏 여유롭던 주말. 벚꽃으로 유명한 왠만한곳은 꽃이 지고 있다는데... 일산은 서울에서 조금 윗동네에 있다고 그 조금의 차이로 꽃 피는 시기가 다르다. 추운동네 ㅠㅜ 벚꽃에 뒤질세라.. 개나리도 활짝. 물, 꽃, 잔디, 하늘... 더 뭐가 필요하랴. 벚꽃. 일년에 한 일주일 반짝 하고 피는 꽃이지..

다녀온곳(국내) 2009. 4. 20. 10:24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
TISTORY
Another Seol's Story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