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바람쐬러 ... 파주출판단지 n 헤이리.. (2/2)

오오~ 요다 아저씨 ^^ (존나 무섭게 꼴아본다 -_-; )

광선검이 존나 웃겼지만.. 반가워서 손한번 잡아주고~





^^:;

정체모를 물건이 있어 보았더니.. 손에 끼는 글러브더라는...

어느 영화에 나오는 소품인지는 모르지만... 대충 끼어봄 ^^;





아.. 저 손...

저거였군. ^^;

근데 저 케릭터는 대체 어디 나오는 케릭터인감?






프래디... vs 제이슨...

씨밸. 둘다 짜증남 .. 꺼지셈~







오~ 에드워드~~~

영화 가위손에 대한 좋은 기억은 평생을 가는듯.. 

이참에 또 한번 볼까? 






엘비스 ㅋ




썩 유쾌하진 않음. -_-;





ㅋㅋ 이런게 내 취향 ㅋㅋ

지대한 관심을 나타냄 ^^;;





저 콕핏의 문도 열리고..

조종사도 꺼낼수도 있고...

빨간 비행기도 따로 분리되고...

마징가와 조종석이 합체되면 눈에서 번쩍번쩍 빛도 난다는 !!!!





전시장 앞에 있던... 조각 같은건데...

안쓰러워 같이 힘써서 들어주기.. ^^:;;;

유치한 발상이다 -_-;;





주차장 옆에 흔들의자가 있어서 잠시 앉아봄.

갖고싶더라는......





사실.. 찬바람이 슁슁 불어서 존나 추웠다 ^^;;;;;;;;;





그냥.. 추워서 떨고 있는중...

어쩌다 보니 멋있는 척 처럼 보임






이놈~ 불알은 튼실한감?



쌈지랜드(?) 딸기랜드(?) 뭐 암튼 애들 노는덴데...

입장료가 무려 3000원이었나 어쨌나...

그래서 겉에만 구경하고 왔다는 ^^:;;;;;;;;






욱~ 

찔렸다 -_-





따라하기..

(괴기스런 표정에... 눈동자 방향이 ^^: )






지나가다 들른 유리공예 전시하는데..

어떤 작가의 작품도 전시하던데 조금 맘에 들었는데 사진을 못찍게 하더군 -_-;;;;




암튼..

딱히 한것도 없이 슬렁슬렁 다니다 보니 해가 서산으로 기울어서 귀가.

광합성에 목말랐기 때문에 해가 없으면.. 나갈 이유가 없다 !!!

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