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근처 언덕 비슷한 산이 있길래


봄기운좀 느껴볼겸 산책삼아 잠시 올라보기로...





경사가 거의없는 포장길 따라 천천히 천천히~







걷다보면 아직 나무에 초록잎은 없지만 봄을 알리는 진달래가 살짝 살짝 보인다.


하늘하늘한 꽃잎이 살짝 가슴을 설레게 하는...







새순이 돋아나는 ....


봄이구나 봄!







평일 낮의 여유로움.







거의 정상 가까이 까지 걸어오르니 표장도로 옆으로 난 자그마한 숲길하나.


1~2분만 걸어가면 정상이란다.



포장도로를 따라 이곳까지 차를 가지고 올라 올 수도 있더군..

차량 3~4대 정도 세울수 있는 주차 공간이 있긴하지만 왠만하면 산책삼아 걸어 올라로는게 좋을듯.








길 옆으로 김포신도시가 보인다.







정상 ㅋㅋ


좀 큰 언덕 같은 낮은 산이라 그런거임? 뭐든 작다 ㅋㅋㅋ







오르고 나서 보니 이 사니 이름이 가현산 이라고...


215m 짜리 꼬마 산.







얼~ 생각지도 않은 작은 선물!


정상의 헬기장 주변으로 진달래 군락지가 !!






진달래 군락지가 꽤 이쁘다.







오~


근처 매년 이맘때 진달래 축제로 복작거리는 고려산도 좋지만

자그마한 군락지지만 가현산의 진달래도 나름 멋짐.







생각지도 못한 진달래 꽃잔치에 초대를 받은 터라 그런지 더 이뻐보임 ㅎ







동영상도 하나..














에헴~







한적한 산길을 따라 쉬엄쉬엄 하산.



어느 평일낮의 느긋한 산책.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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