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 반년만에 건대입구쪽을 지나는데...
길이 낮설다.
반년만에 또 뭐가 이리도 많이 생기고 뭐가 이리도 많이 변했는지...
암튼..
직장내 스트레스때문에 어디다 대고 막 지껄이고 싶은데
맥이 빠지니 그것도 귀찮다.
바람이나 쐬러 가야겠다.
(사실.. 이것도 귀찮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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