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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tainer museum... (3/3)

다녀온곳(국내)

by dunkin 2006. 11. 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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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이어서...







사방을 슬리이드 필름으로 가득체운 홈플러스 작품.

간간히 박혀있는 HOME+어쩌구저쩌구 하는 것 하며..
나름 괜찮더라











후~















냐옹~

뭐였더라 여기...
생리대 회사였던가? 기..기억이....














구경하다 커피 한잔도 좋다.

근데... 야외라 좀 춥다 -_-













무심코 천정을 바라 보았는데...

저 글씨가 뭐지? DONGNAMA? ? 

동나마?

설마.. 동남아? ^^;;














사랑.

젠장.. 난 이제 그런거 잘 모르겠다.





'여자를 말한다' 라는 특별전도 있었는데...
사진 촬영 금지라고 해서 그냥 눈으로만 구경하고 말았다.
사실 몰래 몇컷 찍었는데
그건 그냥 그냥 혼자 볼란다^^;










집에가는길에 이런 요상한 자전거가 있더군.
올림픽공원에서 빌려주는건가보던데...
시간당 1만원이 넘어가는듯 !
조낸 비싸네 썅!

저 아줌마는... 정말 부잔가보다 ㅠㅜ







뭐.. 페이퍼테이너 뮤지엄..

한번쯤 가볼만은 하지만

두번 가기는 좀 뭐한 공간인듯 하다.

입장료가 천원 정도 한다면 이야기가 다를지 모르지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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