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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tainer museum... (2/3)

다녀온곳(국내)

by dunkin 2006. 11. 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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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이어서....





무슨 화장품 브랜드의 코너였는데...

저기 저 샹들리에의 붉은 초가.. 스킨병 이더라는... 














뭐..  유리 비즈들 천지...

어디 부스였는지 기억 안남.












뭐.. 그닥....












하하..
가만~히 보면 사람이 만세하고 있는 모양이다 ㅋ
이거를 만든 사람의 의도는... 저 모양대로 손 벌리고 들어가서 앉아주기를 바랬던거 같은데
아무도 앉아주질 않더라는...

아마도 작품에 손대지 마시오. 들어가지 마시오. 이런 문구가 달린 전시물이 많아서 조심스러워서 그런듯...

그래서.. 뭐.....







직접들어가보는수밖에 ^^;;;

나름 즐거웠다 ㅋㅋ













손을 넣으면.. 홀로그램으로 내 손이 보이는...












또 거울...











장난기 발동 ^^;;

저러고 있으니 지나다니는 사람들 표정이

'저새끼 뭐냐 -_-' 이렇더라는.. ㅠㅜ














또 거울...

철지난 거울을 이용한 공간확장...
한정된 공간에 전시해야하는 제약때문인가?











에니콜 부스.
작품이 뭔가 기념될만한걸 토해내더라는 ㅋ












뭐.. 익숙한....












경륜은.. 사랑인감

도박이지.. 




























쌈지식당 ㅋ











가만히 보니 ..

우하하하 ㅋㅋ

이게 모야 ㅋㅋㅋㅋㅋ












ㅋㅋ

한편 징그럽(?)지만 재미있는 식당 ㅋ












































여기 전시된것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작품.

사진으로 찍으니 뭔가 있어보이는게 ... 아주 근사하더라는 ^^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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