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만났다.
같이 저녁도 먹고.. 운동삼아 인라인 자전거도 타고...
밤공기를 들이키며 남자들끼리의 수다도 좀 떨고 이러고 있으니
마치 고딩때 쓸데없는 고민으로 열을 올리던 그시절이 생각나
피식 피식 웃음이 나오더라.
...
안양천을 달리던중... 무시무시한 공간.
분위기 정말 괴기스럽더라는..
반경 1km내에 아무도 없는곳에 방치된...
인라인 챙기는 친구넘.. & 접어서 차에 넣을 내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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