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땀흘리러 산책
...
땀흘리니 개운하군
가다보니 참 근사한 꽃밭...
털복실복실한 강아지 데리고
피크닉 바구니에 맛있는 음식 싸들고
아이들 데리고 가서
천으로 된 자리 깔고 한가로운 여유를 즐기는 그림을 그리다....
현실은...
자리펴니 개새끼 여기저기 똥싸고
애들은 빽빽울어대고
피크닉 바구니엔 개미 꼬이고....
존나 짜증나는 현실 -_-;;;
해지는
아직 노래하지 않는 분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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