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장마철..
따듯한 음식이 먹고 싶어 중국집을 갔다..
나름 깔끔... 안니 많이 깔끔.
식사 대기중.
중국음식 = 탕수육
그래서 시킨 탕수육.
달달~하니 맛있다.
볶음 매운 고추 짜장면이던가 뭐... 비슷한 이름을 가진 짜장면.
매운맛 + 약간 달달한맛.
얼마전 먹은 쒯다뻑!! 중국집의 삼선짜장에 비해 딱 153.234배 맜있었다.
중국집 하면 떠오르는 메뉴가
싼건.. 짜장면, 짬뽕
비싼건.. 탕수육
이렇게 세뇌되어있는 머리구조라... 결국 이렇게 시켜 먹음.
탕슉 , 짜장.. 둘다 양이 조금 작아서 끝끝내 아쉬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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