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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맛에 가보자고~ 중국 ! ( 서커스 ) [8/26]

다녀온곳(국외)

by dunkin 2006. 3. 2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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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이어서...



자전거 묘기가 끝나고 왠 시커먼 남 녀가 나오더니...






그냥 인정사정 없이 사람을 막 던진다 -_-;;;;

그와중에 발바닥에 밥그릇을 달고 날라다니는 저 여자애들은 대체 뭐냐고 -_-;;;













그냥 막 던진다...













오오오~

저 균형감각.

저 근력!

대단












아래에서 휙 던져올려 저 높은곳에서 두손으로 물구나무 서서 균형을 잡는다...

놀랍다 정말 -_-












박수~












경쾌한 몸짓으로 저.. 이상한 팽이? (뭐라고 해야 하는거지?) 를 던지며 즐거운 묘기를 선사해주던
통통한 여인네들 ^^











머리위의 저 깃털과 발랄한 몸짓으로 보낸 내 즐거웠다 ^^


























웃네. 무거울텐데 ^^;;;












마무리.














조명이 다 꺼지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등장한...

알수없는 설정.













초라한 무대다.. 싶었는데..

오오오오~~~~



단연 돋보이는 실력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더군.












쇠 붕 위에서 단 한뼘의 공간만으로

단지 몸 하나만을 이용해서 보여주는 공연이지만 그 포스가 대단했다.














균형잡힌 몸매란...

신체의 발란스란 바로 이런것이구나 !!! 를

일깨워 주는듯 했다.














멋졌다.













완벽한 균형.












한컷 한컷 사진으로 담으면서 감탄을 연발할수 밖에 없더군.















오~



























정말이지 대단한 연기였다!!!

모든 관객들의 아낌없는 박수..

다들 감동 받은듯.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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