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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탄,싱가폴 5th day... (빈탄 라군리조트) [11/n]

다녀온곳(국외)

by dunkin 2005. 9. 2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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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이어서...







늘어지게 졸다가 잠시 깸.

졸음이 덕지덕지 ^^;











대충.. 해변 시설 ㅋ

역시 리조트가 잘되있으니 해변은 좀 빈약하다.












해변에 설치되어있는 .. 뭐라 불러야 하나 ^^a

암튼.. 저기서 맛사지도 해주고 그러더라는.

but 가난해서 맛사지는 포기 ㅠㅠ










어스렁거리는 양키들 -_-

노린내난다. 절루가라 -_-;;;









수영금지구역.










로비를 지나가는중 비치되어 있는 메뉴를 보며 저녁 뭐먹을지 미리 미리 뒤적거리는중.

아직 안가본 해변가에 있는 그릴전문식당의 메뉴.

별로 안비싸 보이나... 저 'kg당 얼마' 라는것을 우습게 봤다간 거덜나는수도 ㅋ

랍스터가 인기가 많은지 누가 랍스터에 밑줄 그어놨네 -_-;;

100g에 13불이면.. 한마리 대충 1kg조금 안될텐데... 야~13불이네~ 하고시켰다간 파산 ㅋ









대충 음료수에 식사하면 얼마쯤 나오겠군.. 감 잡아둠 ㅋ

에비앙 워터(즉.맹물 -_-;)가 3800원쯤 하는게 경이롭군.









시간도 널널하고. 운전하는게 재미있다 하여 또 버기카 빌려서 리조트 탐방 ^^;

남이 모는 차 타고 다니는게 이렇게 편할줄이야 ㅠㅠ


암튼.. 한참을 타고 나와 리조트 정문까지 나옴.








이곳 빈탄 북부의 리조트 지역은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한다.








차 믿을 들여다 보는 거울.

망그로브 투어 나갔다 올대도 관광객을 태운 택시이지만 트렁크며 차 바닥이며 꼼꼼히 체그 하더라는...

여기 빈탄도 테러의 위험 같은게 있는건가?









Have a pleasant trip.

즐거운 여행되라고 해서.. 오냐! 하는 맘으로 앞에서 한컷 ㅋ

사진이.. 갑빠가 좀 있는것 처럼 나와서 마치 몸짱 같구려 ㅋㅋㅋㅋㅋ









이건 뭐하자는 사진인지 ^^;;;

암튼 리조트정문에서 ㅋ










운전연습겸. 빌라촌의 구불구불한길을 드라이브.











언제봐도 탐이 나는 빌라...












그냥.. 빌라촌 풍경.

리조트 같다는 생각보다... 그냥 사람들 사는 동네같단 느낌이다.










퇴근하는듯한 모습의 리조트 직원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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