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핑투어도 다녀오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한판 때리고...

오늘 할거 다한기분.


몇시간 후에 뭐 해야하고..
다음은 뭐 해야하고..
저녁먹고 뭐 해야하고...

도시로 놀러왔다면 모를까
놀러왔다고 빡빡한 일정으로 얽매이기에는
휴양지의 풍경이 너무 아깝다.

무일정의 느긋함. 지금부터 느긋하게.





저 배를 타고 호핑투어를 다녀왔었지...






알로나비치는 어떤곳인가 싶어 
끝에서 끝까지..  걸어갈수 있는곳은 한번 걸어보기로...







해변을 따라 온갖 레스토랑, 자그마한 리조트, 다이브샾등
보홀 팡라오의 중심가라고 해도 좋은....







벌써 끝에서 끝까지 다 걸어온.. ^^;;;

느긋하게 걸어도 15분 정도면 알로나비치를 다 걸어볼수 있다.






슬금 슬금 해변따라 걸으면서

바닷바람도 맞고.. 발도 적셔보고... 사람 구경도 하고....

아내와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그냥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하며....








나중에 이 여행을 기억할때.. 사진도 좋지만 동영상이 더 좋을것같아
동영상도 찍어보고...







토플리스 아줌마 흘끔흘끔 구경도 하고....





몰카도 한번 찍어보고...

걸어가는척 하며 셔터를 눌렀는데 흔들렸네 ㅋ 

토플리스였지만 모두들 별 관심이 없었던게...할머니였음. ㅋ







바다가 잘 보이는 레스토랑에 앉아서 망고쥬스, 쉐이크 쪽쪽 빨면서

한가로이...







지금 봐도 참~ 좋다.

어찌 발길이 떨어지겠는가....

빈둥거리던 이 시간이 이런 저런 투어보다도 더 가슴속에 남아있는듯.







쥬스 마시며 바다 구경하는데....
바다를 바라보면 항상 시야에 들어오는... 거슬리는 두사람 ㅋ

쉭쉭~ 저리가~









작열하는 태양아래 몇시간이고 저러고 누워있으면.. 안뜨겁나?

진심 궁금한게... 백인들은 껍질 안벗겨지나?






저 멀리 아무도 없는 방카가 바람에 흔들리는걸
멍하니 아무생각없이 한참을 보고 있어도 마냥 좋다...







몇시간전 급체로 반쯤 죽다살아난 사람이 맞는가?!!

아내가 배고프다고 밥먹자고 ㅋㅋㅋ

센드위치와 요상한 카래를 시켰더니 둘다 먹는다 ㅋㅋㅋ 처묵처묵~

그래 많이 먹으셈~








참 한가롭던 해변.

멍하니 바라보던 파도치는 바닷가.

한가롭던 이시간이 쉽게 잊혀질것 같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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