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21/n) 4일차... 몰디브 아난타라 리조트 (Anantara resorts)...

앞에서 이어서...


블로그 날려먹는 바람에 다시쓰는... 젠장.

간략해질 수 밖에 없다!





신나게 스노클링 하며 놀고 일단 숙소로 돌아가는중.









타이 레스토랑 반후라앞에서
숙소로 돌아가는 배를 기다리며...









숙소로 돌아가는길.
아난타라에 있으면서 이 길을 몇번을 왔다갔다 했는지...










날씨는 더없이 좋고...










숙소가는길.












지금 이 사진 보니 왠지 다시가고싶은 느낌이.
그립네 몰디브...












숙소에서 휴식.
스노클링 하며 물에서 노는건 은근히 고단한일.










더운나라의 바다냄새가 밀려들어오는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들어오는 창가.
나른한 오후












창너머로 고개를 내밀고 바라보면
바다색은 완전 환상!










더없이 좋은 날씨.










바다색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에
어떻게든 카메라에 담아보려 여러장 찍어대긴 했지만
직접 보는것의 1/10 도 느낌이 나질 않는다.














샤워 한판하고...











신혼여행이니간
이런 사진도 하나쯤 있어야겠지... *^^*










살짝 흐려진 날씨.
예약해 두었던 돌핀투어 하러 나가는중.











시간이 어정쩡하게 남아서
섬주변을 산책하며...

참 기가막히게 수평선으로 머리를 딱! 잘라놓은... -_-+









이것도 수평선에 머리가 관통 ^^;
나름 느낌 좋았는데 말이지...














오늘 저녁 예약해둔 식당도 보이고...










해변가에 있던 재미난 샤워기.










하루에도 몇번씩 지나다니던 그길 위에서...

반바지에 슬리퍼에 양말! 신는다고 뭐라그러는 사람들이 참 많더만 -_-;;;
양말 신으면 발가락 사이에 모래가 안껴서 좋다고 ! ㅠㅜ



to be continued....